[토픽]해외게임통신 36호, '슈퍼 마리오' 스피드런 0.07초 차이로 세계 신기록 달성
2015. 10. 23. 15:59

한 주간의 해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에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 유저의 이야기와 함께 새롭게 출시 예정인 게임 주변기기 소식을 모아 봤습니다.
1.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세계 신기록 갱신!

가장 빠르게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스피드런'은 해외에서 인기 있는 게임문화 중에 하나인데요.
미국의 darbian이라는 유저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클리어 세계 신기록을 경신 했습니다. 그가 세운 기록은 4분 57.627초인데요. 이전 기록 보유자인 i_o_l 에 비해 0.07초 앞선 기록입니다. 이로써 i_o_l이 세운 기록이 1년만에 깨지게 됐습니다.
다만 darbian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자신의 몇 가지 실수를 인정했는데요. 해당 실수를 만회 한다면 지금의 기록에서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darbian의 플레이 영상은 다음 링크(youtube.com/watch?v=VgjAt1VZBVo)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한 솔로, 레아, 펠퍼틴 참전...'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배틀필드' 스타일의 슈팅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에 한솔로, 레아공주, 펠퍼틴이 합류했습니다.
3명의 캐릭터 모두 '스타워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과 악당인데요. 특히 한 솔로의 경우 역을 맡았던 젊은 시절의 꽃미남 해리슨 포드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여기에 원작 영화에서 솜씨 좋게 총을 쏘던 모습이 게임에도 반영됐는데요. 한 솔로의 스킬 중에는 빠르게 총을 쓸 수 있는 '속사'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펠퍼틴의 경우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시스 로드의 강력함을 보여줬었는데요. 게임에서 역시 그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포스 라이트닝'을 구사하는 등 '다스 베이더' 못지 않은 강력한 모습을 보일 예정입니다.
3. 언리얼 엔진4로 만든 '록맨3' 등장
또, 펠퍼틴의 경우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시스 로드의 강력함을 보여줬었는데요. 게임에서 역시 그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포스 라이트닝'을 구사하는 등 '다스 베이더' 못지 않은 강력한 모습을 보일 예정입니다.
3. 언리얼 엔진4로 만든 '록맨3' 등장

캡콤의 '록맨' 시리즈는 명맥이 거의 끊긴 지금에도 팬들에 의해 관련 콘텐츠가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유투브 유저인 Handré De Jager은 자산이 평소 좋아하던 '록맨3'를 언리얼 엔진4를 이용해 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 배워가는 단계이기에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원작 '록맨3'의 감각을 잘 살리고 있는데요.
이를 본 유저들 역시 '마이티 넘버 나인' 보다 낫다는 의견부터 캐릭터 디자인과 움직임에 팁을 주는 등 여러 의견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4.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한 '마스터 치프'

'헤일로5'의 출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인크래프트'에서도 '헤일로'의 마스터 치프가 등장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의 DLC로 만나 볼 수 있는 '헤일로5 가디언즈 랜드'은 '헤일로5'에 등장하는 캐릭터 스킨과 블록을 '마인크래프트' 스타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미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캐릭터 구분이 뚜렷한 것은 물론 '에너지 소드'까지 구현해 '헤일로'의 팬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EA, "우린 HD 리메이크를 하지 않겠다"

최근 해외 비디오 게임 시장에는 HD 리메이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초기에는 말 그대로 리메이크라는 이름답게 새로운 요소와 그래픽 업그레이드도 함께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리메이크 보다는 리마스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에는 적은 자원을 들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덕분에 유명 IP를 가진 해외 게임사들에게 리메이크와 리마스터 모두 매력적인 제안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EA는 이런 흐름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EA의 부사장인 피터 무어는 "리마스터나 리메이크는 아이디어가 고갈 됐을 때 진행하는 수법"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또한 EA는 "앞으로 나아가는 회사이기에 리메이크와 리마스터 모두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6. 물량 부족을 겪고 있는 엑스박스원 '엘리트 컨트롤러'

엑스박스원의 신형 패드로 주목 받은 '엘리트 컨트롤러'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엘리트 컨트롤러'는 보다 정교한 조작을 위해 제작된 컨트롤러로, 프로게이머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매크로 버턴을 통해 미리 입력한 동작을 수행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교한 움직임도 가능한데요.
약 15만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이미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발매 연기를 발표 했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찾고 있습니다.
한편, '엘리트 컨트롤러'는 국내에서 연내 발매 예정입니다.
7. 레트로 스타일의 '뉴 닌텐도 3DS' 플레이트 공개
'엘리트 컨트롤러'는 보다 정교한 조작을 위해 제작된 컨트롤러로, 프로게이머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매크로 버턴을 통해 미리 입력한 동작을 수행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교한 움직임도 가능한데요.
약 15만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이미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발매 연기를 발표 했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찾고 있습니다.
한편, '엘리트 컨트롤러'는 국내에서 연내 발매 예정입니다.
7. 레트로 스타일의 '뉴 닌텐도 3DS' 플레이트 공개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뉴 닌텐도 3DS'는 플레이트 구매를 통해 외관을 꾸밀 수 있는데요. 닌텐도 측은 '뉴 닌텐도 3DS'용 신규 플레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총 6개로 구성 된 플레이트는 '헬로키티' 부터 '동물의 숲' 플레이트까지 다양하게 제작 됐는데요.
이 중 NO.67 플레이트에는 닌텐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레트로 스타일의 도트로 표현 됐습니다. 마리오와 링크는 물론 최신작인 '스플래툰'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NO.71번 플레이트는 '슈퍼 마리오'의 귀여운 유령 '부끄부끄'와 '뻐끔플라워'가 화투 스타일로 표현 됐습니다. 가격은 모두 2000엔(약 2만원)으로 동일하며, 오는 11월 28일 발매됩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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