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1등석 닮은 프리미엄 고속버스, 가격은?

온라인뉴스팀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5. 10.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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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제공

비행기 비지니스석을 벤치마킹한 고속버스가 내년부터 국내 도로 위에 오른다. 좌석마다 유선형에 가까운 독립 공간이 마련돼 있고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프리미엄존 스타일은 기본이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고급형 고속버스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공식 운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 요율 등 조정 요령’ 일부 개정안도 입법예고됐다.

이 같은 프리미엄식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광주 노선 등 운행 거리 200km 이상인 장거리 구간이나 오후 10시∼오전 4시에 출발하는 심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좌석 수는 21석 이하로 일반버스(45석), 우등버스(29석)보다 적다. 특히 넉넉한 크기의 개별 독립 승객 탑승 공간을 갖춰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요금은 우등버스 요금의 최대 1.3배로 서울~부산 노선 요금은 4만4500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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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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