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괴짜가족 진 엄마 싱크로율 100%.."도플갱어 귀여워"
2015. 8. 16. 22:42
[동아닷컴]
|
|
개그우먼 오나미가 만화 ‘괴짜가족’ 진 엄마로 변신했다.
오나미는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리액션 야구단’에서 분장 개그의 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리가 ‘괴짜가족’의 진 엄카 캐릭터를 외치자 오나미가 등장했다. 오나미는 진 엄마와 상당히 흡사한 외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미는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콘서트 녹화날 셀카…도플갱어 얼굴 깡패 오나미 귀여워”라고 남기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출처|방송캡처·오나미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조' 황우슬혜, 섹스 거부한 남편과 결국 이혼 위기
- 강예원 "입는 게 싫어서.." 충격 발언에 남편 당황
- 안정환, 역대급 사기에 "걸리면 죽는다" 분노 폭발
- '글래머' 유승옥, 밀착 의상입고 쩍벌 '보기 민망해'
- 美외신 "강정호 장기계약? 검증되지 않은.." 충격
- “열심히 해야지” 이경규, 녹화 중 심장 막혀 병원 行 (갓경규)
- 전현무, 여친 지퍼 내렸나 “뒤태 더 보여” 아찔 (독사과2)
- 장원영, 얼굴이 많이 달라졌네? 알고보니 ‘반전’
- 日 유명 걸그룹 멤버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 남보라母 안타까워 “13남매 육아에 담석증 수술·요로결석…”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