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신포동 초밥맛집 '스시민' 특1급 호텔 출신이 운영해 눈길

2015. 10.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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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은 한 접시당 몇 천원 대부터 많게는 몇 만원 대까지 이르기 때문에 비싸고 고급스러운 외식 메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에 학생들이나 젊은층의 경우 회전초밥 전문점을 방문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회전초밥의 편견을 깬 동인천 맛집이 있다. ‘스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1급 호텔에서 맛볼 수 있을 만한 초밥을 선보여, 젊은층은 물론 까다로운 중장년층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동인천 신포동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스시민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민 대표는 일본 도쿄에서 학업을 마치고 쉐라톤(Sheraton) 호텔에서 실력을 쌓아온 요리사다. 일본 내 최고의 전국 요리대회에 출전해 입상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한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여해 금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이종민 대표는 특급호텔 부조리장 출신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최상의 요리를 선사한다. 그날 그날 계절별 제철재료를 공수해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메뉴에 깊은 맛이 담겨 있다. 연어, 광어, 장어 등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초밥을 모두 1500원에 맛볼 수 있는 것.

이 밖에도 새우튀김, 소바, 우동 등 튀김과 면 요리 등도 준비됐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초밥도 있어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스시민 매장을 찾은 김진희(가명, 35세) 씨는 “동인천 초밥 맛집하면 바로 스시민이 떠오른다. 가격이 저렴한데도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 자주 찾는다”며 “다른 회전초밥 집에서는 접시 색깔 별로 가격이 달라 편안하게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스시민에서는 그런 걱정이 없어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신포동 초밥집 스시민은 인천시 중구 신포동 11-4에 위치해 있다. 예약 문의는 전화(070-4214-77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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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팀 기자(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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