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 산다' 예고편, 김승우 김정태 꽃고딩에 망신 당하다?

양소영 기자 2015. 12. 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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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잡아야 산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제작 더퀸 D&M) 측은 15일 네이버를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감히 겁도 없이 형님들의 물건을 갖고 튄 꽃고딩 4인방과 이들을 죽어라 쫓는 승주(김승우)와 정택(김정태)의 좌충우돌 추격전을 스피드 넘치게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잘나가는 CEO '액션 갑! 쌍칼 승주'가 등장과 함께 화려한 사격 실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승주의 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말빨 갑! 허탕 형사 정택'의 유쾌한 입담이 시작부터 폭풍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퇴근 길 꽃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를 당해 지갑과 핸드폰을 탈탈 털리는 승주와 얼떨결에 총까지 빼앗기며 형사 체면 제대로 구긴 정택은 "아저씨, 이거 진짜 총이에요?"라며 총까지 쏘고 달아나는 꽃고딩들을 죽어라 쫓기 시작하고, 전화를 받자마자 "야, 이 XX야!"라며 육두문자를 남발해 그들의 웃지못할 최악의 하룻밤을 예고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지하철부터 버스, 거리 곳곳을 뛰고 또 뛰며 아닌 밤중에 리얼 체이싱을 펼치는 여섯 남자들의 올나이트 추격전이 짜릿한 쾌감을 안겨주는 가운데, 잡힐 듯 안 잡힐 듯 교묘하게 도망가는 꽃고딩 4인방과 그리고 그들에게 된통 당하기만 하는 승주와 정택의 고군분투가 그려져 유쾌한 재미를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XX들..이 정도면 똥개 훈련시키는 거지?"라는 승주의 물음에 "이 XX들 반드시 잡는다"라고 비장하게 답하는 정택의 모습이 고딩들을 향한 형님들의 통쾌한 반격을 예고해 과연 두 남자가 꽃고딩 4인방을 잡아 물건을 되찾을 수 있을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영화다.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영화 '잡아야 산다' 예고편]

잡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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