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배정남 "여친만 있다면, 1주일 3회는 거뜬" 어필

용미란 2015. 12. 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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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배정남, 송해나 편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배정남, 지나치게 솔직한 이 남자!

1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과 송해나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성시경은 "1주일에 한 번 성관계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배정남은 "저는 여자 친구가 있으면 저는 거의 3회는 하지 않을까요?"라며 커피를 들이켰다.

이어 배정남은 "지금 여자 친구가 없어서 많이 적적하다. 지금은 혼자. 곧, 뭐, 아니 조만간"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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