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니콜라이 "노르웨이 남녀 같은 언어 사용, 한국은 달라"

니콜라이가 남녀 언어차이를 두고 한국과 노르웨이를 비교했다.
장위안은 10월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나이 든 사람들은 그런 선입견이 있는 것 같다.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말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고 운을 뗐다. 이에 타일러는 “남성성과 여성성은 후천적으로 학습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고 통역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셰므스와브는 “프로이트가 30년 동안 여자 심리를 연구했지만 알수 없었다고 했다. 여자들은 살면서 많은 고통을 느낀다. 생리적인 고통이 많다.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언어도 다를 뿐이다”고 해명했다.
반면 니콜라이는 “남녀 차이는 다 문화 차이다. 노르웨이는 남녀가 하는 말이 다 똑같은데 한국에 오면 사회가 달라서 남녀가 사용하는 말이 다르단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가브리엘은 “여자가 많은 집에서 자란 경우 여자처럼 말하게 된다. 남자라서 남자처럼 말하는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
타일러는 “텍사스 주립대에서 연구를 했는데 남녀 언어를 연구한 결과 메시지를 쓴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기 맞혀보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맞출 수 없었다. 그런데 여자들의 메시지를 보고 그 경향을 연구했을 땐 남녀의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일반인이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여자들은 대명사를 조금 더 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은 기욤 패트리(캐나다),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다니엘 린데만(독일), 새미 라샤드(이집트), 샘 오취리(가나),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나카모토 유타(일본), 장위안(중국),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타일러 라쉬(미국),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가 출연한 가운데 일일 비정상회담 대표로 스페인 대표 가브리엘 루이스와 게스트로 조정치 정인 부부가 출연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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