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볼케이노 치밥 레시피 선보여

[라이프팀] “혼자 사니까 저녁은 거의 배달 음식으로 시켜 먹죠” 회사원 주수미씨(26. 서울 동작구 대방동)는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자취생이다.
그는 저녁으로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다. 특히 치킨을 좋아하는데, 혼자 한마리를 다 먹지 못해 남으면 보관하였다가 나중에 밥반찬으로 먹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6일 발표한 ‘2015 식품 소비량 및 소비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외식, 배달에 비중이 55.1%로 절반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즉,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혼밥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외식업계들은 1인 가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1인 식사가 가능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굽네치킨은 굽네 볼케이노 치밥 레시피를 공개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치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한 치킨으로, 밥과 매우 잘 어울린다.
치밥 레시피의 재료는 볼케이노 치킨과, 무, 참기름, 마그마 소스, 햇반 1공기, 김가루다. 굽네 볼케이노의 치킨 살을 분리하고 무를 잘게 자른 후 프라이팬에 위에 순서대로 넣고 볶으면 된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1인 식사를 원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라며 “굽네치킨이 햇반을 본격적으로 판매해 치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월22일부터 굽네치킨 전국 가맹점을 통해 치킨과 햇반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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