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해설위원' 김대환, 20초 만에 초살 KO승
이상필 2015. 9. 23. 09:43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UFC 해설과 로드FC 해설을 겸하는 '싸우는 해설위원' 김대환 해설위원(36·김대환MMA)이 파이터로서 승전보를 전했다.
김대환 해설위원은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WARDOG 06에 출전해 야마무라 덤프를 KO로 꺾었다.
김대환 해설위원이 승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김대환 해설위원은 20초도 되지 않는 시간에 상대를 제압하고 순식간에 승리를 따냈다.
경기 시작 직후 상대의 미들킥 두 번에 살짝 데미지를 입은 김대환 해설위원은 라이트 훅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그 펀치가 야마무라 덤프에게 큰 타격이었다. 강력한 라이트 훅에 야마무라 덤프는 케이지로 몰렸고, 눈까지 풀린 모습이었다. 이어 김대환 해설위원이 몇 차례 타격을 가하자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김대환 해설위원의 승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로드FC 020에서 코바야시 더글라스를 강력한 오른손 훅으로 1라운드 1분 58초 만에 제압한 바 있다.
한편 로드FC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6'을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360게임 로드FC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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