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성우 선배 뚝딱이에 90도 인사
권수빈 기자 2015. 8. 22. 23:41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서유리가 뚝딱이에게 90도 인사를 했다.
미스 마리테 서유리는 22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영만 방으로 들어왔다.
서유리는 "선배님이 계시다 해서 왔다"며 뚝딱이에게 인사했다. 서유리보다 11년 차이 선배인 뚝딱이는 "유리 왔구나. 잘 나가는 모습 보니 흐뭇하다"며 반겼다.

김영만은 "이은결 씨가 서유리 씨를 괴롭히더라. 이은결 씨를 그릴 때 어떤 부분을 그려달라고 하면 그리겠다"고 했다. 서유리는 이은결이 말상이며 항상 치마를 입고 다닌다고 이은결의 특징을 술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pb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명 모델, 찢어진 원피스 사이로 D컵 볼륨 노출
- 서세원 서정희 이혼, "32년 포로생활" 폭로
- 남보라, 대학 졸업 사진 공개 보니 '똑같네'
- '삼시세끼' 이선균, 요리 실력 비결은 MSG?
- 남녀 커플, 주택가서 사랑나누다 '아무리 급해도..'
- 속옷 차림 호텔 간판 매달린 30대, 왜?…"옆자리 여성 더듬" 태극기 티셔츠 男[주간HIT영상]
- "뇌 기능 멈췄냐? 납작 엎드려도 부족한데" 박나래 입장문에 변호사 탄식
- "정희원, 故 장제원 언급하며 '죽음' 압박…도구 주문해 특정 행위 요구도"
- 별거 중 상간남과 동거, 또 외도… "상대가 바람나서 복수, 작정하고 만났다"
- "내가 죽으면 걔가 벌받나요"…260만 유튜버, 프듀 출신 아이돌 학폭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