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성우 선배 뚝딱이에 90도 인사
권수빈 기자 2015. 8. 22. 23:41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서유리가 뚝딱이에게 90도 인사를 했다.
미스 마리테 서유리는 22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영만 방으로 들어왔다.
서유리는 "선배님이 계시다 해서 왔다"며 뚝딱이에게 인사했다. 서유리보다 11년 차이 선배인 뚝딱이는 "유리 왔구나. 잘 나가는 모습 보니 흐뭇하다"며 반겼다.

김영만은 "이은결 씨가 서유리 씨를 괴롭히더라. 이은결 씨를 그릴 때 어떤 부분을 그려달라고 하면 그리겠다"고 했다. 서유리는 이은결이 말상이며 항상 치마를 입고 다닌다고 이은결의 특징을 술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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