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비니 "19세 가수 데뷔, 이미 인생 그래프에 있었다"

김은구 2015. 10.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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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비니(사진=W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100살까지 인생 그래프를 그려놨어요. 가수 데뷔도 계획대로죠.”

오마이걸 보컬 비니(19)의 설명이다. 자신의 인생 그래프에 19세에 가수 데뷔를 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워놨는데 들어맞았다는 것이다. 기획사에 들어간 시기도 인생 그래프에 적힌 그대로라고 했다.

비니는 어려서 연기를 했다. 고향인 강원도 춘천에서 길거리 캐스팅됐고 CF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병준의 딸로 첫 고정 출연한 케이블채널 시트콤 제목이 ‘오 마이 갓’이었던 것을 보면 ‘오마이걸’ 합류도 우연은 아닌 듯하다.

인생 그래프는 비니가 연예계 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며 부모에게 제출한(?) 계획서다. 비니의 인생 그래프 다음 단계가 궁금해진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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