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공연단, 창단기념 뮤지컬 '바리' 공연

권혁민 기자 2015. 8. 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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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경기 수원시립공연단은 오는 9월 수원SK아트리움에서 창단공연 뮤지컬 '바리'를 공연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창작뮤지컬 '바리'는 우리 민족의 전통 설화인 바리공주 이야기를 모태로, 현대적이고 가족적인 시각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최근 노령화에 따른 노인문제 및 젊은 세대의 결혼, 연애, 출산 등 여러 사회 문제 속에서 가족간의 소중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효(孝)뮤지컬이라고 공연단은 설명했다.

공연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첫 공연을 시작으로 19일과 20일에는 오후 4시에 수원 SK아트리움 무대에서 펼쳐진다.

장용휘 시립공연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관계와 부모님에 대한 효(孝)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m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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