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바람 피운 남친 성기에 기름 뿌리고 불 붙여

2015. 8. 19. 09: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한 여성이 바람피운 남자친구의 성기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뿌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익명의 한 여성이 유튜브에 공개한 ‘남자친구 성기에 불 지르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게시한 여성은 남자친구가 직장동료와 바람을 피웠다고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친구가 팬티 한 장만을 입은 채 곤히 잠을 자고 있다. 남자친구가 잠이든 것을 확인한 여성은 성기 쪽에 ‘아세톤’을 뿌린 뒤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인다.

깜짝 놀란 남자친구는 맨손으로 다급하게 불길을 잡기 시작했고,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욕설을 퍼붓는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범죄의 재구성] ‘페라리 부부’는 월세 세입자였다
공급은 적고, 매매량은 증가하고, 서울 중심 중대형 아파트 인기
‘맥도날드 여신’ 등장에 매장 난리…미모가 ‘깜짝’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수사 “얼굴·주요부위 모자이크 없이…”
이걸입고 외출? 역대급 초미니 길이 ‘헉’
여고생 팬티만 벗겨 달아나…신종 변태 주의보
故 이맹희 회장 빈소…이재용 홍라희 등 범삼성가 속속 조문
택시 이찬오 “김새롬과 결혼결심한 이유…‘갈등은 대화로’”
서유리 속옷노출 사고?, 넘어지면서 치마가…‘앗’
부산에 들어서는 선시공•후분양 타운하우스, 금정 우진 더클래식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