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카야 스코델라리오 주연의 웰메이드 심리 드라마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서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한 ‘토니’의 동생 ‘에피’로 등장하여 단숨에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짙은 스모키 화장에 반항적인 눈빛과 화려한 패션을 선보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을 넘어 전세계 10대 소녀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에피’ 신드롬을 일으켰다.
놀라운 점은 그녀가 그 전에 어떠한 연기 경력도 없었다는 사실. 이후 '폭풍의 언덕', '나우 이즈 굿' 등 저예산이지만 작품성 높은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타이탄>을 시작으로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거쳐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더 문 앤 더 선' 등 연달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가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을 통해 상처를 가진 10대 소녀 ‘엠마누엘’로 완벽 변신하며 최고의 열연을 펼친다. 친엄마가 자신을 낳다가 죽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엠마누엘 캐릭터는 이 영화 전체를 이끄는 원톱 주연일 뿐만 아니라 깊은 내면의 연기를 펼쳐야만 하는 어려운 역할. 때문에 영화를 연출한 프란체스카 그레고리니 감독은 전세계의 모든 젊은 여배우들을 만나며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쉽사리 적역인 배우를 찾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빠져 있던 감독은 런던에서 카야를 보는 순간, 그녀에게서 강인하면서도 가슴이 미어질 듯이 약해 보이고 다칠 것만 같은 느낌, 그리고 날카로운 눈빛, 용기 등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렇게 엠마누엘로 캐스팅 된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화 속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인다. 그녀의 혼신을 다한 열연은 영화 전체를 가득 매우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란체스카 그레고리니 감독은 제시카 비엘의 연기에 대해 “제시카는 린다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린다는 세상과 동떨어진 채 살아가는 것 같지만, 또 세상에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 아픈 현실을 부둥켜안고 그 끈을 놓지 않는다. 제시카는 이 두 사이의 거리를 정말 완벽하게 조율했다.”라는 말로 극찬했다. 또한 영국 주력 매체인 ‘The London Film’은 “제시카 비엘 역대 최고의 연기!”라는 평으로 그녀의 연기를 인정해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엄마를 잃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10대 소녀 ‘엠마누엘(카야 스코델라리오)’이 우연히 옆집으로 이사 온 신비한 여인 ‘린다(제시카 비엘)’에게 점차 빠져들며 그녀가 가진 충격적인 비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드라마. 올 가을, 꼭 봐야 할 다양성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9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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