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말리에 최정예 대태러부대 '지젠느' 파견
국종환 기자 2015. 11. 20. 22:23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프랑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발생한 호텔 인질극 진압 지원을 위해 프랑스 정예 대테러부대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헌병 특수부대 '지젠느(GIGN)' 대원 40명이 말리에 파견됐다고 밝혔다.
지젠느는 국가헌병대진압단의 준말로, 헌병에 속해 있는 테러 진압 특수 부대이다.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검은 9월단'이 테러를 벌인 뒤 이와 유사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됐다.
현재 약 400명이 소속돼 있고 '자신의 목숨은 개의치 않고 타인을 구한다'가 모토이다.
본부는 파리 인근 바르세이유에 있다 2007년 조직 개편을 통해 EPIGN, GSPR 등 다른 특수부대를 흡수해 국가 대테러 특수부대로 거듭났다.
내부적으로 진압, 관측 및 수색, 경계 및 보호 등 3가지 부대로 구분된다. 또 부대 내에서는 잠수와 협상, 개 조련 등에서의 특수요원도 포함돼 있다.
jh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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