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지하철에서 옷 갈아 입는 여자

2015. 8. 16. 10: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지하철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성의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는 ‘지하철에서 옷 갈아입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빠른 속도로 자신의 원피스를 벗고, 붉은 색 속옷만 드러낸다.

[사진=유튜브 캡처]

이 여성은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흰색 상의와 파란 미니 스커트를 입는다.

그 후 여성은 가방을 들고 아무렇지 않게 서 있더니, 다음역에서 내리기 위해 지하철 출입문쪽을 향해 걸어간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지하철에서 왜 옷을 갈아 입지?” “세상에…” “옷 갈아 입을 곳이 없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농약사이다 할머니 블랙박스 “‘웃는 모습’…소름”
공급은 적고, 매매량은 증가하고, 서울 중심 중대형 아파트 인기
더 지니어스 김경훈, 장동민에 “제 개가 되실래요?”
조원석 강제추행 혐의, “CCTV 증거있다…맞고소 예정”
고속버스터미널 TV서 느닷없이 포르노 상영…여행객들 ‘화들짝’
서유리 속옷노출 사고?, 넘어지면서 치마가…‘앗’
軍 왜 이러나…최윤희 합참의장 北 지뢰도발 이튿날 음주회식
인간 닮은 괴생명체 인도서 발견, 정체가 뭐야?
'발연기 논란' 연기자 "이민에 자살생각까지"
부산에 들어서는 선시공•후분양 타운하우스, 금정 우진 더클래식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