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데뷔 후 첫 웹드라마 도전..홍수아와 두 번째 호흡
2015. 12. 7. 12:58
[MBN스타 유명준 기자] 배우 한수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웹드라마에 도전한다.
한수아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거리’는 1km 안에서 남녀를 소개시켜주는 어플을 통해 짜릿한 만남을 가지는 과정을 그렸다. 즉 1km에서 시작한 남녀가 사귀기까지의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축구 경기처럼 관람하는 형식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회부터 등장하는 한수아는 해라 역을 맡은 홍수아의 오랜 친구 방송작가 시애 역을 맡았다. 극 중 34-24-35의 완벽한 바디를 가진 연애의 고수이자, 해라에게 연애 코치를 해주는 여우지만, 동시에 털털한 섹시와 백치미까지 갖춘 캐릭터다. 홍수아하고는 2013년 영화 ‘연애의 기술’이후 두 번째 호흡이다.
한수아 측은 “그동안 영화 ‘연애의 기술’(2013), ‘댄싱퀸’(201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2013), ‘각시탈’(2012)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였던 한수아는 이번 역을 통해 특유의 솔직한 발랄함으로 우리 주변에 한명 쯤 있을 것 같은 연애의 고수 친구를 유쾌하게 담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12부작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거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되며, 한수아 외에 홍수아, 보이프렌드 동현, 김광섭이 출연한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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