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분위기 넘치는 흑백사진 '일상도 드라마처럼'
김지혜 2015. 9. 2. 16:26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분위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야외로 보이는 테라스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분위기 넘치는 흑백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진희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5일에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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