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물 '강촌 출렁다리' 30년 만에 재개통

정진욱 기자 2015. 9. 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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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강촌의 추억과 낭만을 재현하기 위해 강촌천에 옛 모습 그대로 출렁다리를 11일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춘천시 제공)2015.8.25/뉴스1

(춘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강촌 관광지의 명물인 ‘출렁다리’가 30년만에 다시 개통된다.

강촌2리개발위원회(위원장 오용문)는 11일 오전 11시 개통식과 안전기원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출렁다리는 기원제 후 일반인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강촌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20억원을 투입, 강촌천에 출렁다리와 대형 주차장도 조성했다.

시는 국도 46호선과 옛 강촌역을 잇던 원조 출렁다리(등선교)의 규모를 축소해 현수교 형태(폭 2m, 길이 58m)로 만들었다.

강촌역 옛 출렁다리는 1972년 건설, 1985년 철거되기까지 강촌의 추억과 낭만을 상징하는 다리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cr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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