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식스밤 속옷노출 악
디지털이슈팀 2015. 9. 16. 16:39

걸그룹 식스밤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된 영상은 13일 ‘여금’씨의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식스밤, 소아 직캠” 영상으로, 이날 대학로 게릴라 콘서트에서 찍은 영상이다.
식스밤은 노래 '스텝 투 미(Step to me)'에 맞춰 열심히 안무를 이어나갔다.
논란의 이유는 바로 식스밤이 입고 나온 무대 의상이었다. 연두색 레깅스 운동복 뒤로 짙은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우리 나라 가요 시장은 이제 성 빼고 남은 게 없다", "남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루마니아·노르웨이 뛰어든 韓방산… 유럽 지상무기 시장 ‘집중공략’
- “월세 내고 빚 갚으면 남는 게 없다”… 2030 여윳돈 3년 만에 마이너스
- [Why] 럭셔리 호텔들이 ‘바다 위의 호텔’ 산업 뛰어든 이유는
- [비즈톡톡] 반도체 게임체인저 ‘유리기판’ 상용화 눈앞… 삼성·SK·LG 준비 현황은
- “유리천장 깬 30대 女 임원”...제약·바이오 업계, 투톱 체제·세대 교체 바람
- 흑백요리사로 재미 본 편의점, 시즌2 흥행도 ‘기대’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똑똑한 아이들은 어떻게 다른 길
- [Why] 겨울 생선 ‘방어’ 1년 만에 가격 1.6배로.. 金방어 된 이유는
- 서울 노후 단지, 리모델링 접고 재건축 방향 튼 이유는
- 개당 250원 vs 두바이초콜릿… 高물가 속 ‘붕어빵’ 생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