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더 악화되는 전립선 질환, 가정용 온열치료기로 완화 가능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남성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전립선 질환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추워진 날씨가 자율신경계 변화에 영향을 미쳐 급성 요폐와 빈뇨 등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적극적인 치료와 체온 유지, 면역력 강화가 필수다.
배뇨장애, 빈뇨, 야간뇨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절박성 요실금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전립선 비대증과 만성전립선염, 그리고 전립선암 등은 대한민국 남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남성 질환 중 하나다.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화장실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삶의 질이 저하되고 우울증 등의 2차 후유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통원치료, 체온유지, 면역력 관리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만 최근 가정용 전립선 온열 치료기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병원에 가기보다 마음 편히 혼자 치료하길 원하는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화월드가 국내 판매를 맡고 있는 ‘큐라덤’은 스위스 ZEWA 사가 개발한 전립선 치료기다. 스위스 쥬리히 국립대학병원, 독일 하이델베르그 살렘병원, 스웨덴 국립의료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치고, 한국, 미국, 유럽, 스위스, 일본에서 발명특허를 취득하였다.
43.5℃ 전립선 부위 비정상 조직세포가 파괴 및 괴사되는 온열 요법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특수전자 온열봉을 직장을 삽입, 37℃~46℃의 열을 가해 온열 마사지를 받는 효과를 제공하며 만성전립선염과 비대해진 전립선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켜준다.
신화월드 관계자는 “큐라덤은 현재 스위스,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헝가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콜롬비아 등 20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 치료기로 만성전립선염 및 전립선 비대증 완화는 물론 1~2도의 내치질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큐라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q02.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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