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문 오늘(25일) 38년만에 뜬다..오후 8시께 절정
김명석 기자 2015. 12. 25. 17:29

럭키문 38년 만에 뜬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럭키문이 25일 크리스마스 하늘을 빛낸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흰눈 대신 럭키문(Lucky Moon)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럭키문은 19년에 한 번씩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로, 일생 동안 몇 번 보지 못하기 때문에 큰 행운을 상징한다.
서양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서 파티를 열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아이들은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 소원을 빌기도 한다.
럭키문은 1977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며 이번에 놓치면 다음 럭키문은 2034년에 볼 수 있다. 럭키문의 주기는 정확히 18.61년으로 대략 19년이지만, 윤년의 영향으로 세 번에 한 번 씩은 38년 만에 주기가 돌아온다.
이번 럭키문은 25일 오후 5시27분에 뜨기 시작해 오후 8시께 가장 동그란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1천만원고료 제1회 TV리뷰 어워즈 개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