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원조 요정의 누드톤 드레스 셀카 "예쁜 모습은 끝"

이수영 2015. 11. 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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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입고 예쁜 모습은 이제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상식에 참석한 성유리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한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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