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국감]올해 제주 JDC면세점 판매 1위 '홍삼정'

양희동 2015. 9. 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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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30년산과 21년산 등 최상위 기록상위 20개 품목 중 담배 및 주류 대부분 차지제주 특성 담은 다양한 상품 개발 나서야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 제주 JDC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홍삼정’(240g)’으로 나타났다. 또 판매 상위 20개 품목 중 대부분 주류와 담배 등이 차지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JCD면세점 판매량은 홍삼정과 밸런타인 30년산 및 21년산 등 3개 품목이 지난 4년간 번갈아 가며 1~3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4년 누적 판매액(순매출액 기준)은 발런타인 30년산이 무려 7만 2732병이 팔려 264억 8461만 634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발런타인 20년산 247억5244만9300원(20만 4082병), 홍삼정(240g) 281억1714만3770원(15만 5457개)등의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올해 판매 상위 20개 상품 중 담배가 11개(105만 940보루·206억 5301만원)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주류제품(5개), 화장품(3개), 건강기능식품(1개) 등의 순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담배는 ‘에쎄프라임’으로 55만 3721보루(103억 1514만 6280원)가 팔렸다.

박수현 의원은 “판매 순위안에 제주도의 특색을 살리는 품목이 없어 아쉽다”며 “JDC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지역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료=JDC]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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