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김영광, 10cm 킬힐도 막지 못하는 '24cm 키 차이'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9. 15. 16:37

정소민 김영광, 10cm 킬힐도 막지 못하는 '24cm 키 차이'
배우 정소민이 상대역 김영광과의 키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광 정소민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소민은 "김영광과 키 차이가 20cm 넘게 차이난다"라며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감독님이 재밌게 찍어주셔서 마음을 놓았다. 한 화면이 같이 잡히면 키 차이 때문에 우스워 보이면 어떡할까 고민 중이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영광 역시 "예전에는 키 차이가 나면 받침대를 세우곤 하는데 '디데이'는 현실적이다"라면서 "정소민에게 맞추면 내 얼굴이 잘리고 나에게 맞추면 정소민 얼굴이 잘리더라. 제작진이 고생 중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프로필상에 따르면 정소민은 키 163cm, 김영광은 187cm 로 24cm 차이가 난다.
'디데이'는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드라마다.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윤주희 이경영 차인표 김혜은 김상호 김정화 성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