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윤아 결별 "바쁜 스케줄이 주된 이유"

2015. 8.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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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승기·윤아 결별 “바쁜 스케줄이 주된 이유”
이승기·윤아 결별 "바쁜 스케줄이 주된 이유"
이승기·윤아 결별 "바쁜 스케줄이 주된 이유"
가수 이승기와 윤아가 결별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아닷컴에 “윤아가 최근 이승기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한 두 사람은 최근 1년 9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서로 다른 바쁜 스케줄이 주된 결별 이유다.

이승기는 나영석 PD의 새 예능 ‘신서유기’ 촬영을 마친 상태다. 윤아는 김정훈과 함께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하며 연기자와 가수 활동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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