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구균 예방접종, '유아 뇌수막염 주요 원인, 군입대 앞둔 성인도 맞아야..'
인터넷팀 2015. 8. 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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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막구균 예방접종 |
수막구균 예방접종, '유아 뇌수막염 주요 원인, 군입대 앞둔 성인도 맞아야...'
수막구균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뇌수막염과 이로 인해 세균이 혈관에 파고드는 패혈증을 유발시키는 균이다.
특히 생후 6개월~12월까지 유아 뇌수막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유행성은 급성으로 증세가 나타나며 발열, 심한 두통, 구역질, 구토 등 수막 자극 증세를 동반한다.
특히 수막구균은 사람을 숙주로 삼아 전파되는 특성 때문에 단체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 때문에 단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뇌수막 패혈증 예방접종이 필수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2년부터 입대자에게 수막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막구균 백신은 일생에 한 번만 접종하면 된다.
수막구균 예방접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막구균 예방접종, 얼마전에 뇌수막염 걸렸는데 너무 아팠네요", "수막구균 예방접종, 꼭 맞아야함", "수막구균 예방접종, 요즘 몸이 너무 안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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