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팔기,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2015. 12.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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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거래 트렌드와 더불어 중고피아노 팔기 등 거래 바람이 일고 있다. 지금은 중고피아노가 되어버렸을지라도, 피아노는 어릴 적 각 집집마다 부의 상징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원을 다녔고 집집마다 피아노를 구입했으며, 늘 연습 소리가 울려 퍼지곤 했다.
세월이 흐른 지금, 디지털 악기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아이들도 성인이 되면서 집마다 울리던 피아노 소리도 상당히 줄었다. 큰맘 먹고 장만했던 집안의 보물이 중고피아노가 되며 고물로 변한 것이다.
아마 중고피아노는 더 이상 악기 본연의 기능보다 물건 수납장, 기타의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할 것이다. 집안에 방치된 중고피아노를 미련 없이 처분하고 싶다면 온라인 중고피아노 판매 전문 업체를 이용해볼 것을 권한다. 해당 업체는 홈페이지 접속이나 전화 한 통으로 방문 감정과 거래가 신속히 진행되는 편리함이 있다.
업체를 잘 골라 중고피아노 판매 시 정확한 시세를 알려면, 또는 제대로 된 가격으로 구입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높은 신뢰에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같이하는 업체를 골라야 한다. 중고피아노를 잘만 팔면, 고물이 다시 보물이 되어 값어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전국중고피아노

전국중고피아노 (http://allpiano.co.kr) 는 초특가 매입, 최저가 판매를 철칙으로 중고피아노를 헐값이 아닌, 초특가로 매입하고자 한다. 이곳은 피아노 국내 대표 브랜드 삼익피아노 영창피아노를 비롯, 야마하피아노 등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온라인 중고피아노 거래 전문 업체다.
피아노는 보통의 가구와는 달라 소비자가 직접 운반하여 중고센터에 가져가지란 여간 쉽지가 않다. 부피나 무게가 부담스러울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피아노 본연의 소리에 타격이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악기이기 때문에, 피아노 본연의 소리를 유지시켜 운반 하는 것이 포인트다. 판매를 위해 중고 피아노를 운반할 경우 주의해야 할 부분이므로, 안전하게 전문 업체에 연락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곳에서는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력과 기술로 중고피아노의 음과 소리를 유지하여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끔 노력한다. 혹시 중고피아노 처분을 고민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이 참에 한번 감정이나 조율 문의를 해볼 것을 권한다.
서울 강남에 소재한 해당 업체는 서울지역(강남, 관악, 서초 등) 경기지역(인천, 안양, 성남 등) 경상 등 전국 108개 지점이 형성되어있다. 전국 각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 어디든 고객에게 1시간 내 방문으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전국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3131-2474)를 통해 상담 할 수 있다.

장윤정 (lin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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