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간신'서 거대 볼륨 노출 '놀라운 크기'
온라인뉴스팀 2015. 12. 7. 13:43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차지연의 남다른 볼륨 몸매가 화제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올해 5월 개봉된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 역을 맡았다.
당시 차지연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남다른 볼륨 몸매에 주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차지연, 정말 장난 아니다", "차지연, 깜짝이야", "차지연, 장난 아니네", "차지연, 어떻게 저래?"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마크제이콥스, 속옷 내리고 하반신 누드 셀카 촬영
- 이유애린, 가슴골 노출에 신동엽 "자신감이 커져"
- 저스틴 비버, 日 걸그룹에 키스 '성희롱? 장난?'
- 소희, 알몸으로 기자 위에 올라타..'다 젖었네'
- 여동생 속옷 훔쳐 입고 '나는 노예' 새긴 공무원…주인님은 아내였다
- "자는데 형부가 더듬더듬…따지자 '합의한 거 아니냐' 역공" 처제 하소연
- "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
- [단독] '혈액암 투병' 안성기, 건강 악화 병원 이송…"美서 아들 급거 귀국 중"
-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한 20대…기적적으로 생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