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누군가 봤더니.. "깜짝 놀랐다"

이슈팀 2015. 11. 7. 15: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중권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누군가 봤더니… "깜짝 놀랐다"

진중권의 부인 미와 교코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본인으로 알려진 진중권의 아내는 진중권보다 3살 연상이다.
 
지난 2005년 미와 교코씨는 진중권과 '성의 미학'을 부부 공저로 펴내기도 했다.

이는 미와 교코씨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2000년~2001년 일본어로 쓰고 진씨가 한국어로 번역, 미술전문지 '미술세계'에 연재한 글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중권 부인 우와", "진중권 부인, 나이 알고보니 연상의 여인이네", "진중권 부인, 나이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