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준 전 부산지검장, 울산 남구갑 출마 선언

이상문 기자 2015. 12. 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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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남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박기준(전 부산지검 검사장)이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News1 장은진 기자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박기준(57) 변호사(전 부산지검 검사장)이 내년 4월 총선에 울산 남구갑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21일 박 변호사는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상의 정상화, 경제활성화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고 자유민주주의의 헌법가치를 지키면서 국민들에게 꿈고하 희망을 그리기 위해 시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자신을 “사법, 행정, 입법 등 국가작용 전 분야를 두루 경험한 최고 전문가로 자부한다”며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인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법치사회’를 만드는 것에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울산이 지난 50여년간 국가 산업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것처럼 박근혜 정부 성공의 중심에 선다면 미래 50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울산 산업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를 최우선에 두고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기준 변호사는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법무법인 이룸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iou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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