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탱크 같은 몸집으로 "병아리 무서워".. 그런데 "닭은 괜찮아"? 왜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8. 28. 11:37

배우 마동석이 화제인 가운데, 마동석과 병아리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에는 마동석이 수많은 병아리 사이에서 쭈그려 앉아 뒤꿈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소심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마동석은 지난해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귀여운 걸 좋아한다"며 "인터넷에서 유명한 '병아리 사진'은 영화 '반창꼬' 촬영 중에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병아리를 3천 마리 정도 풀었는데 햇빛을 못 견뎌 타 죽는 경우가 있어서 '어떡하지?'하는 중에 찍힌 것"이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그 사진은 아마 소속사에서 올린 것 같다"며 "나는 트위터 같은 SNS에 대해 잘 모르고 휴대전화 '카톡'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최근 '마동석은 병아리를 무서워한다'는 소문에 "병아리 이야기는 약간 와전이 있는 것 같다. 병아리는 이렇게 잡고 있으면 약해서 힘 조절을 좀 못하면 죽을까 봐, 그게 무서웠다. 닭은 크니까 괜찮다"고 밝혔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 '가족계획'은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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