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연말 모임으로

평소보다 멋을 내야 할 때가 많은 요즘,

발에 부담이 많이 가는 힐은 꺼려지기 마련.

이럴 때 선택하면 제격인 것이 있다.

바로,

플랫슈즈!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 전지현

우아함이 가득한 체크 롱코트와 스웨이드 플랫 슈즈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코트 안에 입은 원피스와 같은 색인 블랙 플랫슈즈로 통일감과 깔끔함을 업그레이드 했다.

▷ 이연희

밑단이 넓은 팬츠와 애나멜 재질의 플랫슈즈를 함께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의 패션에 반짝이는 애나멜 플랫슈즈가 시크함을 더한다.

▷ 장윤주

분홍색에 회색 체크로 우아함이 더해진 원피스에 검은색 플랫슈즈를 더했다.

블랙에 화이트 장식이 더해진 플랫슈즈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 이시영

노란색 패턴이 더해진 셔츠에 맞춘 겨자색 스웨이드 플랫 슈즈로 센스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힐보다는 편안하고 운동화보단 깔끔함이 더해진 것이 특징!
셔츠와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 윤아

공항입국 패션으로 호피무늬 플랫슈즈를 선보였다.

차콜로 통일한 상의에 호피무늬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더했다.

▷ 다솜

결혼식장에 가도 좋을 것 같은 깔끔한 패션에
너무 튀지 않는 블랙 플랫슈즈를 함께 매치했다.

블랙 스타킹과 색을 맞춘 플랫슈즈가 너무 튀지 않아 제격이다.

▷ 나나

짧은 핫팬츠 위로 조금 더 긴 기장의 떡볶이 코트를 매치한 나나 역시
신발은 편안한 플랫슈즈를 선택했다.

스타킹 위로 양말을 덧대어 신어
너무 춥지 않게 매치한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