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김 ANWA 3위, 김민경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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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오스틴 김(20)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ANWA) 2라운드에서 선두와 한 타차 공동 3위로 마쳤다.
오스틴 김은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챔피언스리트리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 3개 보기 5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서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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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김이 2라운드 공동 3위로 마쳤다. [사진=ANWA]](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02/ned/20210402131313044cteq.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재미교포 오스틴 김(20)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ANWA) 2라운드에서 선두와 한 타차 공동 3위로 마쳤다.
오스틴 김은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챔피언스리트리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 3개 보기 5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서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했다.
올해 20세로 플로리다 생어거스틴에 사는 오스틴은 자매가 모두 골프 선수로 언니인 오거스트 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부 시메트라투어에서 활동한다.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은 49위에 올라 있고 반더빌트 대학에 재학중이다.
경기를 마친 후에 대회 주최측과 인터뷰를 한국어로 진행하면서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고, 캐디랑 얘기도 많이 하고 다양한 클럽을 썼다”면서 “그래도 이글을 잡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세계 아마추어 여자골프 랭킹 1위 로즈 장(미국)과 4위 잉그리드 린드발드(스웨덴)가 1언더파 143타로 한 타차 공동 선두를 이뤘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15세로 출전해 최연소 컷 통과해 17위로 마쳤던 장은 지난해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했고 ANA인스퍼레이션에 초청 출전해 11위를 했다.
린드발드는 지난해 2개의 스웨덴골프연맹이 주관한 2개의 프로 대회에서 초청 출전해 우승하고 2개는 톱10에 들었을 정도로 유럽의 강호다. 아마추어 랭킹 18위 올리비아 메하피(북아일랜드)는 3언더파를 쳐서 오스틴 김과 공동 3위다.
![한국 이름이 김민경인 지나 김은 공동 5위로 마쳤다. [사진=ANWA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02/ned/20210402131315172xfjv.jpg)
재미교포 지나 김(21)은 노보기에 버디 한 개를 잡고 1언더파 71타를 쳐서 카렌 프레가드(덴마크), 츠바사 카지타니(일본)와 공동 5위(1오버파) 그룹을 이뤘다. 한국 이름으로 김민경인 지나 김은 2년전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선수로 듀크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부모와 영어를 못하는 할머니를 통해 한국말을 배워서인지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어를 잘한다.
지난 이틀 라운드와 5명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30명의 결선에 오를 선수가 확정됐다. 이들은 2일 하루는 오거스타내셔널에서 연습 라운드를 가지고 3일 오거스타내셔널에서 결선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우승자는 최고의 특전을 누린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하는 한 최대 5년간 이 대회에 초청되고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AIG여자오픈 출전 티켓도 받는다. 리더보드 상단에 있는 한국계 선수 두 명에게 기회가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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