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채수빈, 3교대 근무 간호사의 '찐' 연애 어떻게 그릴까

배효주 2021. 6. 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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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이 '새콤달콤'한 현실 공감 로맨스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채수빈이 6월 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새콤달콤'(감독 이계벽)으로 돌아온다.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장기용 분)과 다은(채수빈 분),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정수정 분)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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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채수빈이 ‘새콤달콤’한 현실 공감 로맨스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채수빈이 6월 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새콤달콤’(감독 이계벽)으로 돌아온다. 전작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무대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안겼던 그가 이번엔 전 세계 팬들에게 새콤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장기용 분)과 다은(채수빈 분),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정수정 분)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

채수빈이 연기한 ‘다은’은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로, 일도 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한 현실을 마주한 인물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채수빈은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연애 초기의 행복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연인과의 권태로움이 느껴지는 대사와 지쳐버린 표정으로 사랑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SBS ‘여우각시별’, tvN ‘반의반’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그의 로맨스 연기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만큼, ‘새콤달콤’에서 또한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녹록지 않은 현실에 힘겨운 청춘의 새콤달콤한 사랑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사진=넷플릭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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