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서 예인선이 정박 중인 화물선과 충돌, 해경 조사

우장호 입력 2021. 1. 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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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에서 정박 중인 화물선이 예인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28분께 제주항 3부두에 정박 중인 제주선적 일반화물선 A호(3560t급)를 예인선 B호(139t급)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호 선미 부분에 구멍(40㎝× 30㎝)이 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경은 B호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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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항에서 정박 중인 화물선이 예인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28분께 제주항 3부두에 정박 중인 제주선적 일반화물선 A호(3560t급)를 예인선 B호(139t급)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호 선미 부분에 구멍(40㎝× 30㎝)이 나는 피해가 발생했다. B호도 우현 선수 방현대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다.

음주 측정 결과 B호 선장은 사고 당시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호는 선박 검사 후 운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경은 B호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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