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주이스탄불 총영사 암 투병 끝 별세

한상용 2021. 2.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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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주 주이스탄불 총영사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장 총영사의 남편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평생 외교의 국제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활동을 해 왔던 아내가 안타깝게도 투병 끝에 영면했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지난해 말 귀국해 암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019년 5월 주이스탄불 총영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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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주 주이스탄불 총영사 [주이스탄불 총영사관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장연주 주이스탄불 총영사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장 총영사의 남편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평생 외교의 국제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활동을 해 왔던 아내가 안타깝게도 투병 끝에 영면했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지난해 말 귀국해 암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외무부에 입부해 미국 마이애미와 뉴욕, 홍콩 등에서 근무한 뒤 중남미협력과장, 주싱가포르 공사참사관, 한-아세안센터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9년 5월 주이스탄불 총영사로 임명됐다.

유족으로는 외교관 출신의 남편 최 교수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신촌 연대 세브란스 장례식장 16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 문의 ☎02-2227-7500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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