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설연휴까지 연장..정 총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께 송구하다'

설 명절을 2주가량 앞둔 31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한복상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오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2월 중순까지 "화이자 백신 11만7000도즈, 약 6만명분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