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달 표면에 오성홍기를 꽂았다
조회수 2020. 12. 5. 18:01 수정
중국 탐사선이 달에 착륙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3일 달 표면에 오성홍기를 꽂았다
창어 5호가 착륙한 지점은 달 북서부 '폭풍우의 바다'라고 불리는 곳이다. 오른쪽에 오성홍기가 보인다
1969년 버즈 알드린은 달 표면에 성조기를 꽂았다
달 표면에는 성조기 5개가 꽂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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