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릴까, 말까.. 없앨까, 기를까..
늘 고민 거리인 앞머리!!
올가을엔 앞머리 결정 장애 끝이다.
앞머리 내리고
미모 포텐 터뜨린
스타들을 모아봤으니
어서 어서
미용실로 고고!!!
#1 송혜교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앞머리를 낸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 때문인지 더욱 시크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송혜교는 헤어라인, 얼굴 외곽을 따라 광대를 살짝 덮는 5:5 가르마의 앞머리를 내어
안 그래도 작은 얼굴이 소멸할 기세다.
#2 고준희
쇼트커트 착붙하는 연예인 고준희는
한동안 깐머리에 푹 빠져 있다가 최근 앞머리를 싹둑 잘랐다!
이마를 살짝 덮어 내린 시스루 뱅 헤어가 성숙한 분위귀를 더해주는 듯하다.
단발머리가 지겹다면 고준희처럼 귀밑으로 짧은 쇼트커트에 시스루 뱅 앞머리를 내보는 건 어떨지!
#3 이서경
어려 보이고 싶다면 이성경 표 처피뱅이 답이다.
눈썹 위 짧게 자른 앞머리와 긴 생머리가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듯하다.
최근엔 브라운 컬러로 염색해 가을 가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4 최강희
최강희도 깜찍한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뿜뿜하고 있다.
곱슬거리는 앞머리로 파격 변신한 최강희의 나이는 올해 44살..!
40대로 신분 위장한 듯한 그의 동안 미모의 비결은 앞머리가 아닐까... !
#5 전효성
전효성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갈색 재킷과 바지를 입고 일자 앞머리를 찰떡처럼 소화했다..
눈썹보다 살짝 위로 짧게 자른 앞머리 덕에 더욱 어려 보이는 듯하다.
#6 진세연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야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갈색 머리에 앞머리를 새로 내려 가을 여신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머리는 업스타일을 할 때 더욱 깜찍해진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옆머리까지 더해지면 귀여움 200% 장전! 여기에 진세연처럼 상큼한 코럴 립으로 포인트를 주면 과즙미 포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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