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집에서 먹는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2021. 1. 20. 16:40
바로고, '노브랜드 버거' 배달 대행 계약
일명 '정용진 버거'로 불리는 노브랜드 버거 직원이 배달 대행업체 바로고의 배달원에게 주문 받은 햄버거를 전달하고 있다. 양사는 20일 배달 대행 계약을 맺었으며 상반기 중 노브랜드 버거 전체 매장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바로고

[서울경제]
일명 '정용진 햄버거'로 불리는 신세계(004170)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를 집에서 먹을 수 있게 됐다.
배달 대행 업체 바로고는 노브랜드 버거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로고는 올 상반기 중 노브랜드 버거 전체 매장에 배달 서비스 도입할 계획이다. 버거 11종, 사이드 7종, 샐러드 2종, 음료 2종 등을 배달한다.
또 '커플팩', '패밀리팩' 등 배달 전용팩도 함께 배달한다. 주문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주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높아지고 있는 배달 수요에 맞춰 올해 상반기 내 전 매장으로 배달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언제 어디 서나 노브랜드 버거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로고와 함께 원활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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