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움의 끝판왕, 맥시멀 블라우스

요즘 다시 유행한다는 복고 패션!
7,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밑단이 넓은 통바지,
코르덴 소재의 재킷,
오버핏 체크 패턴 등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유행이다.
맥시멀 블라우스!
프릴이나 레이스, 넓은 소매 등이 있는 블라우스인데
멀리서도 눈에 띄는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이런 맥시멀 블라우스 패션을
선보인 연예인들을 정리해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나나

속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소매와 가슴께에 크게 더해진 프릴 장식이 특징인 맥시멀 블라우스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함께 매치한 원피스 밖으로 큰 레이스가 드러나게 스타일링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현아

블랙 미니 스커트에 화려한 프릴이 더해진 맥시멀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디자인은 화려하지만 색감은 심플한 블라우스를 감안해 컬러풀한 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리본을 둘러 포인트를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윤아

블라우스 앞쪽에 픙성한 프릴을 댄 맥시멀 블라우스를 소화한 윤아. 소매 부분에도 주름을 잡아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현아와 마찬가지로 굵은 끈을 타이처럼 활용,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아이유

밝은 컬러의 스키니진과 오버핏 블라우스를 매치해 심플하지만 우아한 패션을 완성한 아이유.
출처: 뉴스에이드 DB
소매 중간과 중앙에 여러 개의 리본을 재미있게 배치했다. 또한, 주름지게 큰 카라로 시선을 끌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슬기

맥시멀 블라우스를 입고 한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슬기. 오버핏이지만 피부톤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로 페미닌한 느낌을 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군더더기 없는 A라인 스커트와 같은 컬러의 큰 리본으로 통일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