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두, 고양이랑 대화 할 수 있어! | 고양이 울음소리 종류와 의미


야~옹하며 높고 길게 우는 것은 고양이가 집사에게 가장 많이 내는 소리입니다.


이는 고양이가 식사, 놀이 등 원하는 게 있거나 집사의 관심을 끌고 싶을 때 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기분이 좋거나 안정감을 느낄 때 핸드폰 진동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골골송이 높고 크다면 어리광을 부린다는 의미이고 낮고 조용하다면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주로 고양이는 2월~4월, 6월~8월 사이에 약 2주~3주간 발정기가 시작되곤 합니다.


특히, 암컷 고양이는 아기 울음소리처럼 크고 날카로운 소리로 밤낮 구분 없이 3분 이상 우는 게 특징입니다.


집사가 집에 돌아왔을 때 고양이가 자주 내는 소리 중 야옹 소리와 골골송이 섞인 것이 있습니다.

이는 집사가 집에 돌아와 반갑고 기쁘다는 의미로 골골송과 다르게 목소리를 함께 내는 게 특징입니다.


고양이가 사냥감을 보고 흥분하게 되면 낑낑거리며 이를 부딪치는 채터링(chattering)을 합니다.


하지만 집 고양이는 사냥감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답답함의 표현으로 채터링을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두려움이나 경계심을 느끼면 낮게 으르릉하고 울리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경계심을 표현하는 경우 몸을 웅크리고 털을 세우는 모습도 보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하악질의 주된 이유는 공포, 두려움, 긴장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악질을 하는 경우 고양이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스스로 진정될 때까지 가만히 두는 게 좋습니다.



사람이 다치면 앓는 소리를 내는 것처럼 고양이도 다치면 아옥! 하는 울음소리를 냅니다.

이런 소리를 내는 경우 부상의 신호일 수 있으니 고양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도록 합시다.


고양이가 밥을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소리를 내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맛있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밥을 뺏기지 않으려고 소리를 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