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새이름 'SK에코플랜트' 앞둬
이축복 2021. 5. 10. 11:36
21일 임시 주총 열기로
친환경 강조 행보
친환경 강조 행보
SK건설이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상호)을 'SK에코플랜트'로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호 변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의미를 부각시키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ESG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겠다"고 했다.
SK건설은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친환경사업부문'을 신설하면서 스마트 그린산단사업그룹을 만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10대 추진과제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기반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축복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금 내느니 버티겠다"…다주택자 배짱에 아파트 매물 급감
- 서울 재개발 `흙속의 진주` 노량진 속도낸다 [스페셜 리포트]
- 평당 1억 넘는 전셋집 나왔다…임대차법 후 양극화 더 심해져
- "엉뚱한 기관에 건설보증 맡기란 국회"…뿔난 건설업계
- 서울 주택공급 막자…중견건설사만 유탄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매경ECONOMY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