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몸매에 대한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지만 지나친 겸손과 박한 자기평가는 야유를 부르는 것.
"뭐가 살쪄?!"를 절로 외치게 하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망언을 모아봤다.
#김희선

시대를 풍미한 절세미녀 김희선.
털털한 입담의 소유자인 그는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여느 톱스타들과 달리 예능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그런 김희선이 최근 한 방송에서 몸매관리를 일절 하지 않는다며 망언을 남겼는데...
약간 서양 비만이에요. 얼굴은 안 찌고 몸만 찌는.
- 김희선, TV조선 '백반기행'에서
'서구형'이란 설명이 붙었다고 한들, 그 김희선이 비만이라니..

김희선은 167cm의 큰 키에 인형 각선미까지 갖춘 완벽몸매의 소유자.
몸매가 얼굴에 가려졌다는 평을 듣는 그가 스스로를 비만이라 칭했으니, "뭐가 살쪄?"란 외침이 절로 나올 수밖에.
#아이유

대한민국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 아이유.
노래 잘해, 연기 잘해, 심지어 선행도 잘하는 아이유의 '요정 이미지'를 더해주는 건 33반 사이즈의 가녀린 몸매다.

가수로 배우로 무대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아이유는 인형 몸매를 십분 살려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왔다.

과감한 컬러의 드레스는 물론,

걸그룹 느낌의 크롭 룩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면을 뽐냈다.
그런데 그 아이유도 '살'과 관련된 망언으로 야유를 샀으니...

과거 아이유는 한 콘서트에서 "살쪘다는 얘기를 해서 조금 그런데..."라고 조심스레 말했다가 혼쭐이 났다. 객석에 있던 한 팬이 "뭐가 살쪄!?"라며 사자후를 터뜨린 것.

팬 마음, 우리들 마음.
#예지원

예지원은 고전미가 돋보이는 단아한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팔방미인 배우다.

지난 1996년 데뷔 이래 예지원은 그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롱런 중. 미모만큼이나 빼어난 몸매로 주목 받은 그는 다수의 영화와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뽐낸 바 있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변치 않는 몸매로 자기관리의 화신으로 거듭난 예지원. 그런데 그 예지원도 몸매 관련 망언으로 빈축(?)을 산 적이 있으니...
난 마르지 않았어요.
보기보다 두께감이 있는 몸이에요.
- 예지원,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스스로 마르지 않았다는 예지원의 평소 사이즈는 44반으로 끼니를 거르는 것만으로 44사이즈가 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