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살쪄?!

좋은 몸매에 대한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지만 지나친 겸손과 박한 자기평가는 야유를 부르는 것.


"뭐가 살쪄?!"를 절로 외치게 하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망언을 모아봤다.


#김희선

출처: 김희선 인스타그램

시대를 풍미한 절세미녀 김희선.


털털한 입담의 소유자인 그는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여느 톱스타들과 달리 예능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출처: 김희선 인스타그램

그런 김희선이 최근 한 방송에서 몸매관리를 일절 하지 않는다며 망언을 남겼는데...


약간 서양 비만이에요. 얼굴은 안 찌고 몸만 찌는.

- 김희선, TV조선 '백반기행'에서
네? 비만이요?

'서구형'이란 설명이 붙었다고 한들, 그 김희선이 비만이라니..

출처: JTBC '품위 있는 그녀'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은 167cm의 큰 키에 인형 각선미까지 갖춘 완벽몸매의 소유자. 


몸매가 얼굴에 가려졌다는 평을 듣는 그가 스스로를 비만이라 칭했으니, "뭐가 살쪄?"란 외침이 절로 나올 수밖에.


가진 자들이 더하네ㅠㅠ

#아이유

출처: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대한민국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 아이유.


노래 잘해, 연기 잘해, 심지어 선행도 잘하는 아이유의 '요정 이미지'를 더해주는 건 33반 사이즈의 가녀린 몸매다.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로 배우로 무대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아이유는 인형 몸매를 십분 살려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왔다.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과감한 컬러의 드레스는 물론,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걸그룹 느낌의 크롭 룩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면을 뽐냈다.


팅커벨 느낌~

그런데 그 아이유도 '살'과 관련된 망언으로 야유를 샀으니...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과거 아이유는 한 콘서트에서 "살쪘다는 얘기를 해서 조금 그런데..."라고 조심스레 말했다가 혼쭐이 났다. 객석에 있던 한 팬이 "뭐가 살쪄!?"라며 사자후를 터뜨린 것.


전설의 '뭐가 살쪄' 탄생ㅋㅋ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팬 마음, 우리들 마음.


#예지원

출처: 뉴스에이드 DB

예지원은 고전미가 돋보이는 단아한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팔방미인 배우다.


출처: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스틸

지난 1996년 데뷔 이래 예지원은 그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롱런 중. 미모만큼이나 빼어난 몸매로 주목 받은 그는 다수의 영화와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뽐낸 바 있다.


출처: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스틸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변치 않는 몸매로 자기관리의 화신으로 거듭난 예지원. 그런데 그 예지원도 몸매 관련 망언으로 빈축(?)을 산 적이 있으니...


난 마르지 않았어요.
보기보다 두께감이 있는 몸이에요.

- 예지원,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두께감이요?

스스로 마르지 않았다는 예지원의 평소 사이즈는 44반으로 끼니를 거르는 것만으로 44사이즈가 된다고.


너무하네요..ㅠㅠ
출처: MBC '두 번은 없다' 스틸
자, 입을 모아 외쳐봅시다. 
" 뭐가 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