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오른쪽)와 벨라루스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울리츠카야는 러시아 정부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으로도 유명하다

벨라루스의 시위대

루카셴코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5주째 계속되고 있다

알렉시예비치 본인도 벨라루스 당국의 심문을 받았지만 곧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