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택지비·건축비 산정방식 바꿔야'
이승배 기자 2021. 4. 21. 10:36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장(왼쪽부터),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 위원 박현근 변호사 ,임재만 세종대 교수, 김남근 참여연대 정책위원이 21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서초 원베일리·둔촌 주공 분양가격 분석 결과 발표'에서 손펫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서초 원베일리 아파트와 둔촌 주공아파트의 분양가 분석 결과 택지비와 건축비 거품을 빼면 집값을 최대 30%이상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분양가상한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택지비는 재건축 사업이 시작되는 시행인가 고시일 기준으로 산정하고, 실제 공사비에 비해 과도하게 부풀려진 기본형건축비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4.2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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