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디 크로포드의 미니미 딸 카이아 거버가 지난 9월 3일 1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릴리 로즈 뎁, 윌로우&제이든 스미스 등 패션계 2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우월한 유전자를 플러스 알파로 물려받은 카이아 거버는 역시 넥스트 '잇걸'로 떠오르고 있다.
카이아 거버는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 IMG와 계약을 한 후 모델링 순위에서 급성장하고 있으며 지지 하디드와 칼리 클로스 역시 IMG 소속 모델이다.
10살 때부터 베르사체 광고 모델로 활약한 적이 있는 가이아 거버는 지난해 IMG와 정식 계약 후, 지금까지 미우 미우, 마크 제이톱스의 광고 캠페인에 등장했으며 카린 로이필드와 <틴 보그> 등의 잡지 화보에 등장했다. 또 엄마인 신디 클로포드와 함께 <보그> 파리판과 패션 매거진 표지에도 등장했다. 또한 배우 경력도 추가해 영화 <시스터 시티즈>를 통해 데뷔했다.

다크 브라운 눈과 짙은 눈썹, 윤기있는 건강한 피부 등 엄마로부터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카이아 거버는 다른 밀레니엄 세대처럼 인스타그램(@kbyp)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이미 몇번이나 레드 카렛에 등장하면서 오른쪽 다리는 앞으로 내밀고 왼쪽 다리를 뒤로 숨기는 그녀만의 시그너처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시스터 시티즈>를 통해 영화 배우로도 데뷔를 한 카이아 거버는 지난 8월, 로스엔젤리스 시사회에서 주헤어 무라드의 블랙 턱시도 재킷에 스키니 시가렛 트라우저를 입고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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