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라면 프라이팬에 조리하면 완전 새로운 맛" (전참시)[결정적장면]

송오정 2021. 6. 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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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냄비가 무엇이냔 질문에 전현무는 양은냄비를 꼽았다.

그러자 이영자가 "라면을 프라이팬에 끓여 먹으면 물이 적당하니 딱 좋다. 볶은 것도 아닌, 끓인 것도 아닌 딱 중간에 가서 완전히 새로운 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프콘이 자신의 노하우로 "고기를 한 번 구워먹은 다음 기름 닦고 라면 끓여 먹으면 맛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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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이영자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에서는 이사 후 1인 1집을 갖게 된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등장했다.

이날 민영은 첫 독립 후 로망으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침구다. 잠 잘 때 푹신한 침구 세트를 제일 먼저 구매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요리를 정말 못하는데 혼자 살 게 되니 요리도 좀 배워보고 식기 세트 아기자기한 것도 하나둘 사 모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독립 후 제일 먼저 모은 게 냄비다"라며 "냄비만 하도 사서 홈쇼핑을 끊었다. 냄비가 20개가 넘는데 다 라면만 끓여 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냄비가 무엇이냔 질문에 전현무는 양은냄비를 꼽았다.

그러자 이영자가 "라면을 프라이팬에 끓여 먹으면 물이 적당하니 딱 좋다. 볶은 것도 아닌, 끓인 것도 아닌 딱 중간에 가서 완전히 새로운 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가 "스프는 3분의 2만 넣으면 되나"라고 묻자, 이영자는 "그런 짓을 왜 하느냐"라며 정색했다.

이어 데프콘이 자신의 노하우로 "고기를 한 번 구워먹은 다음 기름 닦고 라면 끓여 먹으면 맛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가 "그러면 건강에 안 좋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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