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위하고' 앱에서도 전자증명서 이용 가능해진다

허고운 기자 2021. 6.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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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마트폰 '토스', '위하고' 앱에서도 전자증명서를 발급 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앱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예금·보험 가입, 계좌개설 신청 등에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 민원서류 30종을 전자증명서로 발급 받아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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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위하고 앱에서 전자증명서를 이용하는 방법.(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앞으로 스마트폰 '토스', '위하고' 앱에서도 전자증명서를 발급 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바리퍼블리카, 더존비즈온과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앱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예금·보험 가입, 계좌개설 신청 등에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 민원서류 30종을 전자증명서로 발급 받아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

카드발급이나 신용대출 등 금융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한번에 발급받아 필요한 곳에 제출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클라우드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더존비즈온은 위하고 앱과 전자증명서를 연계해 기업고객이 전자증명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중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보조금 신청, 소상공인 대출 신청에 필요한 지방세납세증명 등 민원서류 26종을 전자증명서로 제출할 수 있어 향후 이용 기업이 많을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국내에서 1900만명이 이용하는 토스와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더존비즈온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전자증명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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